새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갔어요.
썩은과일들의 생활 / 2010/11/16 14:02
얼마 전 글로리가 새 차를 뽑았습니다.
그래서 모든 멤버가 시승식 겸사겸사 점심을 나가서 먹게 되었는데, 차가 어찌나 부드럽게 나가던지...^^
딱히 정한 곳 없이 가다가 미사리에 있는 어느 칼국수 집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기하였습니다.
4인분을 한 그릇에 담아 주니 엄청나게 큰 대야(?)에 담아 주더군요.. ㄷㄷ
하지만 굶주린 남정네들에게 모두 처단을 당하고 말았지만요...
이제 단풍도 지고 짧은 시간이라 아쉬움이 조금은 남는 드라이브였지만,
그래도 가끔 이렇게 코에 바람도 넣고 맛난 점심도 먹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왔습니다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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