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오는 풍경~
썩은과일들의 생활 / 2010/10/19 14:00
얼마 전엔 거래처에 방문할 일이 있어 용인 쪽에 갈 일이 있었다.
그곳에는 이미 풍경적으로는 가을이 한창이었는데...
하지만 이런 계절에만 피는 꽃도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.
농부들에겐 한 해 가장 뿌듯한 시기가 아닐런지... 우리도 이렇게 수확할 때가 오겠지?
너무 춥지고 그렇다고 너무 덥지도 않은 딱 좋은 기온이라 이 계절을 좋아하지만,
어딘가 세상의 색감이 죽어가면서 느껴지는 차분함 같은 것도 있어 좋다고 생각된다.
우리네 이름에도 '후르츠'라는 단어가 있지만 언젠가 우리에게도 가을이 찾아와 풍성한 수확이 있기를 기원해 보는 바이다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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