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점심에 고기로 배를 채우다
썩은과일들의 생활 / 2011/01/07 15:50
오늘 점심에는 얼마 전 사업장을 옮긴 예전 함께 일하던 분의 회사에 '초빙(!)'을 받았습니다.
이전 회사도 나름 깔끔하고 좋아 보였지만, 새로 옮긴 회사가 좀 더 모랄까..'오피스'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. ^^
그리고 점심으로 대접 받은 불고기...
문제는 우리가 흔히 아는 버섯 불고기 같은 양념 주물럭이 아니라 말 그대로 '오리지널' 불고기였다는 것으로,
나오는 순간 '이거 맞아?'하는 분위기가 약 몇 초 간 흘렀답니다. ^^;
그래도 맛난 고기로 배를 채우고 나니 좋긴 하더군요. ㅎㅎ
사무실도 그렇도 여러 생각과 느낌을 받게 된 점심 시간..
앞을 보며 열심히 나아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기분이 드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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